헬싱키 숙소 호텔 카타자노카 (카타야노카) [북유럽 여행] 오슬로에서 헬싱키
2016년 11월 북유럽의 여섯 번째 이야기
공항 면세점과 기내 면세점의 가격을 비교적 좋아하지만, 주류는 기내 면세점이 훨씬 저렴할 때가 있거든요.면세 가격이야. 그때 그때 달라? (웃음)
한참이 지나서야 컨베이어 벨트가 움직여 우리의 짐을 찾고 나서 공항리무진 타러 =33
북유럽 여행을 출발하기 3일 전에 새로 이사한 집의 리모델링을 계약하고 여행기간 중에 철거하기로 되어 있고 화장실은 카타자노카처럼 하고 싶어서 사진을 찍어 갔습니다.컨셉에 안맞아서 담당자에게 퇴짜맞는다 (웃음
저희 어버이날은 5월 8일 어저께였죠우리 It 형들 다 효도하셨는지 궁금하네요. ㅋ
이웃집 개처럼 눈에서 뒹굴뒹굴하며 창 밖을 내다보는 부인을 향해 손을 흔들어 아침을 먹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