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부터 틀리게! 음악 심리 상담사
저는 예전부터 음악에 관한 호기심이 많아서 매일 제 방에 음악을 틀어놓을 때가 많아서 길을 걸을 때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항상 음악을 듣습니다.
가요보다는 클래식이나 재즈를 좋아하기 때문에 각종 연주회에 다니는 것도 제 인생의 아주 큰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의 나이가 나름대로 되니까 당연히 심리와 상담에도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의 즐거움을 하나로 묶은 게 바로 음악심리상담사였거든요.
솔직히 음악심리 카운슬러 자격증의 경우 며칠 전 인터넷을 해서 새로 접한 자격증인데, 제 즐거움이 한꺼번에 몰려있어서 금방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국가기관에서 발급해 줄 자격이 아니기 때문에 기관을 후회 없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협회를 찾아볼 때는 인지도나 공신력도 두루 높은 기관이 어디인지를 잘 살펴본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악심리상담사 자격과 관련된 민간담당 자격증을 발급하는 업체는 다양하지만 정말 현실적으로 일자리를 얻는데 효력이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업체에서 취득하는 것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에서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면서 공부함으로써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진행되는 아동상담사 자격증 인터넷 강의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석적으로 올라 있는 사설자격과정으로 신뢰성과 효력은 여러 곳에서 알 수 있는 담당처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지금도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석박사 교수뿐만 아니라 질 좋은 인터넷 수업, 빈틈없는 계획으로 설정된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종합 30강으로 구성된 4주 플랜으로 평균 60점이 넘고 출석률이 60% 이상일 경우 온라인을 통해 심리상담 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무료 강의를 통해 그리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이와 관련된 분들에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경우 생각에 머무르지 말고 음악심리상담사 자격증을 발급받으시고 이력에도 한 줄 추가로 쓰시길 권합니다.
저는 대학교 전공은 음악심리상담과 무관한 공부를 했지만 관심사가 음악과 심리분야이기 때문에 공부중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힘들었다기보다는 신선한 개념을 정식으로 알 수 있었기 때문에 그냥 책으로 읽었던 것과는 새롭고 또렷하게 배울 것 같았습니다.
온라인상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굳이 학원을 오가거나 시간을 따로 떼지 않아도 된다는 요소가 가장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터넷상에서만 공부하면 좀 엉터리가 아닐까 싶기도 했지만 막상 경험해보니 절대 미흡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담당하는 선생님들도 지금까지의 이력이 충분한 전문가이기 때문에 강의 설명도 하나하나 귀에 잘 들어오고 그보다 배우는 게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처음부터끝까지전체강의의60%를수강하면관련시험을볼수있는응시자격이주어집니다. 만약 시험이 걱정된다면 60점만 획득하면 합격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지나치게 걱정을 끼치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게으르지 않고 낳아보니 15일정도 지나야 시험을 볼 수 있었고 생각보다 금방 이 자격증을 딸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수업에 읽어야 하는 교재의 경우 교안 파일에 실려 있으니 복사해보면 되니 비용적인 부담까지 없어서 참 다행입니다.
저의 경우 워낙 관심이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예전에 전공책을 사둔 것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험을 볼 때는 제공되는 강의 교안이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단 시험이기 때문에 구석구석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시험에 주로 나오는 것을 포커스를 두고 공부하는 것을 기본으로 강의를 듣는 방식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교수님이 강조해서 자격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 내용은 따로 암기해서 중요한 이론을 정리하기도 했습니다.
하루에 보통 3시간에서 4시간에 달하는 시간동안 휴대폰 앞에 앉아 강의를 듣는 동시에 노트 정리를 하면서 공부했습니다. 한 인터넷 강의마다 15분 정도로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거나 졸릴 틈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졸리고 지루한 것보다 그 이후의 내용이 궁금해서 다시 눌러보게 되고 또 수강하게 되기 때문에 온라인 수업을 수강하는 것이 그리 큰 부담감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은 있는 편에 속했지만 전공으로 다룬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심화된 지식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전공으로 대학을 나온 사람이 아닌데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세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문제가 조금도 없었습니다.
흥미를 가지고 배울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이번에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면서 흥미를 가진 지인들에게 추천했습니다.
저는 조금 나이가 많아서 혹시 인터넷 강의를 듣는 과정에서 여러 버튼을 사용하는 게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처음부터 그런 어려움 없이 누구나 기억하기 쉽게 만들어졌어요.
휴대전화 위에서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약속장소를 오가는 시간에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듣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어렵지 않았고, 자기 전에 복습용으로 여러 번 본 시간도 있었죠.
최근에는 컴퓨터보다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더 긴 요즘 사람들의 특징을 고려해 보면 모바일로 인터넷 강의를 볼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였습니다.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이 수준까지 훌륭한 퀄리티로 만들어진 수업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 세상이 너무 좋은 세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흥미가 느껴지는 개념 위주로 살펴보긴 했지만 이번 기회에 이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음악 심리 상담의 근본적인 목적 등을 조금씩 익힐 수 있었기 때문에 수준 높은 개념을 습득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라든지 용어의 경우 강사님께서 자세히 말씀해 주시니까 별로 힘든 일도 없었습니다.
저는 세 번 정도 회독을 했지만 세 번 읽어보고 부담이 되거나 지나치지는 않았고, 이보다는 재미있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이유로 음악심리상담사 자격증 공부를 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치료가 필요한 장면에서 음악을 합쳤을 때 어떤 형태의 결과가 야기되는지, 여기에 더해 내담자에게 어떤 모습을 만들 수 있는지 이런 부분을 알 수 있었고 음악과 함께 상담과 관련된 매우 가까운 관계도 명쾌하게 인식하고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음악심리상담사 자격을 통해 취업이 되어 상담센터에서 치료하는 상담사가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전문성을 내세워 치료할 만큼 전문성이 뒷받침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제가 할 수 있는 두 번째 직업으로 음악심리상담사를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알고 있을수록 시야가 더 넓어진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서 음악과 심리상담에 더해 심리학과 관련된 흥미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관심 있는 것들을 그냥 관심 있는 수준에 머물러 남겨두기보다는 전문적인 요소를 내세울 수 있는 자격증으로 준비해두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음악뿐만 아니라 인간의 심리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보다 긴밀한 배움을 통해 해당 자격증을 준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수상! 140여 과정 무료 강의 교육 재능기부 프로젝트,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www.korea-edu.net
* 본 포스팅은 업체의 지원을 받아 솔직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