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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정을 관리해보자 구글 캘린더:
    카테고리 없음 2021. 6. 25. 10:38

    회사 업무를 보면서 구글 캘린더를 적극적으로 6개월 정도 사용해 봤다.우선 팀 업무를 하면서 팀 간 일정 조율이나 프로젝트 공동 진행을 위해 썼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워서 지금도 쓰고 있다.(지금은 개인 스케줄링 용도로!)

    구글 캘린더, 간편 생산성, 내가 생각하는 구글 캘린더의 가장 좋은 점은 간편하다. 예전에 일 스케줄을 짰을 때는 일요일 저녁에 그 주 전체 스케줄을 짜 놨어요. 작성 시간은 넉넉히 잡아도 30분가량 그만큼 간단했다.

    특히 업무 스케줄 작성이 너무 간단해서 편하다. 캘린더의 형태가 기본 레이아웃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시간대별로 빈칸을 클릭하여 터치하면 박스 쉐이프가 되고 일정 제목과 상세 내역을 입력할 수 있다.

    Google 캘린더의 레이아웃은 일 주월 연도 일정 4일 순서로 변경하여 볼 수 있다.레이아웃 표시 형태도 날 주 월 연도 일정 4일 주말 보기, 거절한 일정 보기에서 선택하여 선택하여 볼 수 있다.

    영어 알파벳은 예상대로 단축키처럼 키보드를 누르면 자동으로 선택된다.구글 마켓플레이스에서 구글 캘린더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부가 기능을 골라 설치할 수 있지만 나는 정품에도 만족해 그대로 사용한다.

    구글 캘린더는 모바일 데스크톱의 스케줄 알람 설정이 가능하다.구글 캘린더에서 지정한 일정 시간이 다가오면 모바일로 알림을 보내준다.알림 OnOff는 설정 가능!(1분 - 5분 전까지 설정)
    구글 캘린더는 특정 사용자와 내 캘린더를 공유할 수 있다.다른 사용자와 자신의 달력을 공유할 수도 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support.google.com/calendar/answer

    추가 연동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일정 관리 및 공지사항이라는 간단한 기능에도 충실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스케줄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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