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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작품까지 골라보면 다음 웹툰 드라마뿐.카테고리 없음 2021. 9. 28. 07:36
[드라마] 다음 웹툰 드라마만 쏙, 기대되는 작품까지 골라 보니 글 사진 : 화이트 아몬드
매번 다음 비행기를 기다리는 것은 마음이 맞지 않는다. 그래서 처음 이러한 서비스가 시작되었을 때도 많이 쌓인 내용 위주로 보았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대부분 그렇듯이 인기가 많은 것들을 중심으로 먼저 보게 된다 한계가 없어서 그런지 소재가 다양해서 좋다. 물론 대부분 인기 있는 작품들을 흉내 내거나 비슷한 종류도 많지만요. 최근 재미있게 보거나 보고 있는 것을 알고 보니 다음 웹툰 드라마였다. 꼭 원작을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오히려 영상으로만 느낄 수 있는 재미도 있고▲원작보다 밝고 청량한 느낌=사실 그림이 예뻐서 보기 시작하면 유료라서 포기한 기억이 있다. 원작은 내 느낌에 좀 더 시니컬하고 어두운 느낌이었다. 브라운관으로 넘어간 이야기는 훨씬 밝고, 젊고 예뻐서 더 좋다. 출연하는 배우들도 원작 못지않은 비주얼을 갖고 있고. 보는 재미가 더 확실해.
특히 단오의 역할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원작에서는 확실하면서도 세상을 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극중에서는 훨씬 여고생다운 느낌이다. 적당히 밝고, 긍정적이고, 자기 인생의 중심이 되고 싶은 아이. 그 와중에도 정말 자신의 첫사랑을 찾아 나설 꿋꿋한 아이. 귀엽고 예쁜 연기를 잘해 잘 몰랐지만 눈길이 가는 배우였다. 만화가 원작이다 보니 등장인물의 내면도 중요하지만 겉모습은 필수다. 그림도 너무 예뻐서 비교하는 사람이 많았겠다. 만화책보다 잘생기고 예쁜 인물이 많아서 눈이 행복하다. 설정도 재미있고 식상한 순정만화의 내용을 대충 분석하고 꼬집는 것도 신선했다.▲사회에 적응하는 나름의 방법=최근 가장 핫한 다음 웹툰 드라마. 방영과 동시에 원작을 함께 보게 되었다. 역시 끝까지 못봤고. 만화의 전개가 느린 것 같다. 다만 이제 보기 시작한 만큼 거기에 충실해야 한다. 그래도 캐릭터 설정이나 외모는 원작과 비슷한 듯하다.
총 16화. 현재 방영된 것은 중반을 지났다. 좋은 점으로 보면 캐릭터들.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외모나 치장하는 패션 등이 비슷하다. 우직하게 중심을 잡아주는 박세로이와 결혼 상대 회장, 그리고 가장 눈에 띄는 조이소. 각 인물들의 얘기가 틀림없어. 그런 면이 배역에 몰두해 있어서 아주 좋은 것 같아. 한편 아쉬운 점도 눈에 띈다. 중반을 넘기 전까지 캐릭터와 관련된 설명이 너무 많다. 약간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설정도 있고. 특히 각 인물을 표현할 때 대사에서 내가 이런 인물이야 이렇게 되풀이하는 게 어색하다. 마치 시청자에게 주입하듯. 쟤는 저런 인물인데 그렇게 이해해야지 그렇구나.
원작이있는데내용이막히는느낌을끝까지다보지않아서잘모르겠지만겉모습은굉장히화려하지만속이빈것같다는생각. 인물을 활용하는 방법도 좀 이상하다. 계속 설명하면서도 활용하는 모습은 아직 잘 보이지 않고 아직까지는 끝이 아니라 좀 더 재미있게 진행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유승호의 복귀, 또 하나의 기대작이 곧 방송 예정. 꽤 인기가 있었던 작품이라 기대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설정이 재밌을 것 같아서 멘탈리스트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능력이 좀 다르니까. 기억 읽는 형사라니, 게임 끝난 게 아닌가. 그러나 이런 초능력을 가졌다고 해서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핸디캡이 주어져야 한다. 그걸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얘기는 재밌어지니까 그런데 아예 공개를 해버린다. 사람 만지면 그 사람의 기억을 잃는 형사. 이런 능력만 있으면 범인 검거가 제일일까. 당연히 어렵지 않게 범인을 검거할 것이다. 문제는 그런 능력을 써도 보이지 않는 연쇄 살인마가 등장한다는 점이다. 범죄자만 보면 누구보다 날뛰는 형사, 심지어 남에게 없는 능력까지 갖췄다. 여기 천재 프로파일러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 쫓는 범인은 누구일까. 원작에서처럼 또렷하게 범인을 잡는 에피소드나 미스터리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이야기가 주를 이룰 것이다. 오랜만의 방영이 기다려지는 수사극같다.캐릭터들이 돋보이는 다음 웹툰 드라마를 한자리에 방영했거나 진행 중이거나 예정까지. 전반적으로 보면 소재나 줄거리는 그다지 신선하지 않다. 그냥 눈 가는 건 캐릭터 같고 아무래도 만화가 원작이라 그런지 눈에 띄는 캐릭터가 많다. 일단은 보여드리는 게 다이기 때문에 외견상 모습이나 설정이 치밀해서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원작이 있으면 좋은 점, 나쁜 점이 더 많았어 인기가 높을수록 시어머니 같은 팬도 많아졌다. 그래서 제작이 힘들고 만들어도 욕을 먹는 경우도 많았다. 그것도 요즘은 좀 적은 것 같다. 아무래도 팬덤이 형성되기 전에 만들어진 작품이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방영 중인 작품의 경우 이런 사이트에서 보기는 어렵다. 그리고 이렇게 싸게 보기도 어렵고 이용해 본 사이트 중 가장 싸고 오전 시간대에 모바일 바로미터가 지원되어 더 좋은 것 같다. 못 보던 방송이 있을 때 이용하기 편하고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이미 사용된 문화상품권을 등록할 때도 보너스 포인트가 주어진다. 전체적으로 이용하기에는 단순하며, 포인트를 충전하여 사용하는 방식이다. 보고 싶은게 있을때마다 다운로드 하는것도 편리하고. 그 외, 여러가지 장르의 영화나 애니메이션등의 자료가 많은 것 같다. 해외 명작도 많고 여러가지 활용하기 쉬운 사이트이지 않을까. 알고 싶으시면 지금 파일썬을 검색해보세요. 매번 다음 비행기를 기다리는 것은 내키지 않는다. 그래서 처음 이러한 서비스가 시작되었을 때도 많이 쌓인 내용 위주로 보았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대부분 그렇듯이 인기가 많은 것들을 중심으로 먼저 보게 된다 한계가 없어서 그런지 소재가 다양해서 좋다.